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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창녕군에 따르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박낙구 선생은 1942년 3월경 조직된 비밀 독립 결사대 호의단(護義團)의 단원으로 활약하면서 일제의 국권 침탈에 목숨을 걸고 항거하다 1945년 6월 체포됐다.
호의단(護義團)은 총수 곽태진 등 100여명으로 경상북도 고령에서 1942년 3월경 조직된 비밀 독립결사대이다.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생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으로 독립운동단의 위업을 기렸다는 업적으로 영예로운 포상을 받게 됐다.
고 박낙구 선생은 창녕읍 직교리에서 출생해 평생을 체신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옥조근정훈장 등 다수의 정부포상을 받은 모범공무원이었으며 창녕 라이온스 클럽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2008년에 별세했다.
자녀로는 유족대표로 표창을 전수받은 장남 박창호씨 등 4남 2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