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밀양시에 따르면 체리는 최근 국내 소비량이 급속히 늘고 있는데 반해 수입산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체리생산농가 확대로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영천 환희농원 추교일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난해부터 ‘아열대 과수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참여자 등 지역 농가 70여명이 참석해 농가의 신소득 작물 도입 필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성황을 이뤘다.
최용해 시 농업지원과 과장은 “올해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제도는 농산물 시장의 저해보다 무분별한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데 유리한 제도로써 특히 체리의 경우 고품질 국내 생산품이 경쟁력이 있다”며 “올해도 아열대 과수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실시로 농가의 신소득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