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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2019 F/W 품평회 개최… “기술력 기반으로 상품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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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2.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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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는 지난 20~21일 LS용산타워에서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 품평회를 개최했다. / 제공=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는 지난 20~21일 LS용산타워에서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전국 대리점·백화점 등 점주와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F/W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 라인 및 디자인에 대한 설명과 상품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품평회에서 문성준 대표이사는 “브랜드는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따라잡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는 워킹화 출시 10주년으로 프로스펙스만의 기술력을 통해 상품력 강화 및 유통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리지널 라인은 뉴트로의 선두주자로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젊은 고객층에게 계속 어필할 것”이라며 “현재 1020세대에게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스택스를 필두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히트 상품의 스테디셀러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발 부분에서는 기존 프로스펙스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워킹화 라인 확장 및 기능성 향상을 통해 워킹화 선두 브랜드로서 차별화를 강조했다. 특히 충격 흡수와 쿠셔닝 강화를 통해 안전한 워킹과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의류 부분에서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또한 다운은 숏&롱 컨셉의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상품군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F/W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오리지널 라인이 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돋보였다.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해 개발한 진보적이고 창의적인 신발을 비롯해 뉴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한 트레이닝복을 선보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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