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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형 청년 내일체움공제 시행…시, 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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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2. 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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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800만원 목돈 마련 기회
밀양시청
밀양시청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고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행한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연계해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직접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밀양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2019년 1월 1일 이후 정규직 취업자 중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이다.

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후 추가 1년을 더 근무하면 밀양시가 청년에게 800만원을 지원해 최대 3800만원까지 목돈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30명으로 인원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밀양시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밀양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미례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더불어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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