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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인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대여소’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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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2. 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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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지원_희망장난감도서관 50호관 6
신세계 그룹에서 지원하는 ‘희망장난감도서관’ 50호관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8일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조성 지원’과 관련해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과 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는 인천시가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건전한 놀이활동을 지원하고자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장난감 대여소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인천시의 지역 보육 및 교육 사업에 뜻을 함께하고, 어린이들이 양질의 보육환경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시 중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공공 시설을 조성하기로 협의했다”며 “무엇보다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NGO가 협업해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중구 영종점은 영종하늘도시 스카이타워 내 약 48평의 규모로 자리할 예정이며, 오는 7월 오픈을 목표로 한다. 각종 장난감, 영상자료 대여 외에도 수유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인천 내 거주 또는 근무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영종점 오픈으로 9세 이하의 어린이 약 8000명이 수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도 전체 어린이 중 약 2%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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