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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일반산업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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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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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친환경적 기계소재 공단
0124  하남일반산업단지 준공
밀양하남일반산업단지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하남읍 양동리 일대 102만㎡ 규모로 조성 중인 ‘밀양하남일반산업단지’가 24일 경남도로부터 준공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09년 9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고 2014년 공사를 착공해 약 5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된 밀양하남일반산업단지에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1차 금속제조업체와 기계·기타 장비제조업체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하남일반산업단지는 4400억원을 투자해 42개 업체가 입주해 25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대의 친환경적 기계소재 공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기업체가 빠른 시일 내 공장설립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며 “현재 부북면 일대 165만㎡ 규모로 조성 중에 있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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