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상징물 변경 추진...군민 여론수렴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301000708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13. 11: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정우 군수 따오기를 군조로 변경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 보여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창녕에서는 볼 수 있다
0111(창녕군 상징물 변경 추진)-따오기
창녕군의 새로운 군조(郡鳥)로 변경 추진 중인 따오기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군조를 ‘따오기’로 변경할 계획이라 고 13일 밝혔다.

현재 창녕군을 대표하는 ‘군조’는 중대백로다. 군화(郡花)는 국화, 군목(郡木)은 은행나무로 돼 있다.

한정우 군수는 363마리로 종 복원에 성공한 따오기를 올해 상반기 야생방사를 추진하는 시점에 군조를 ‘따오기’로 변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함이 목적이다.

군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변경이 완료되면 대내외 홍보와 함께 행정업무추진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 군수는 “창녕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하고 동시에 군민들과 함께 하는 희망의 재도약을 위해 정체성과 지역정서를 반영하는 상징물 변경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화(郡花) 및 군목(郡木)에 대해서도 지정된 지 오래됐고 군을 대표할 만한 상징물을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변경하는 등 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려 나갈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