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나눔주차장’ 무료 개방 약정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9010004809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09. 09: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문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 유휴지, 미리벌초등학교 주차장 개방
0108 나눔주차장 위치도001
밀ㅇ시가 개방 약정을 체결한 나눔주차장 위치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삼문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과 ‘미리벌초등학교’가 나눔주차장 개방 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나눔주차장’이란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이나 학교주차장, 유휴지 등을 무료로 개방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문화 확산과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공유제이다.

이번 나눔주차장 개방 약정에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한 신삼문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차 편의 도모를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

삼문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은 세경아파트 뒤편 1600㎡ 유휴지를 24시간 개방한다.

미리벌초등학교는 부설주차장 45면을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토요일·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개방한다.

시는 신삼문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삼문공영 주차타워’를 준공한 바 있다.

안순복 교통행정과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께 공유하는 나눔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주차난이 심각한 도심과 주차장이 필요한 지역에 주차공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