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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반도체 정체 극복 위한 기술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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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1. 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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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수원 사업장 방문 이어 이틀 연속 현장 경영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은 4일 오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찾아 DS(반도체)부문 및 디스플레이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전날 수원 사업장을 찾은 데 이어 이틀 연속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정체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함께 전장용 반도체·센서·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반도체 시장을 창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전날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새롭게 열리는 5G 시장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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