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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모니터는 사용자가 책상에 제품을 고정시킨 후 벽에 밀착시켜 놓거나 앞으로 끌어 당겨 쓰는 등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기존 모니터 대비 약 40% 이상 공간 효율이 높아진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스탠드는 클램프 형태 고정이 가능한 테이블에 모두 설치할 수 있으며, 화면 위치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 모니터 높이도 테이블 바닥부터 최고 213㎜ 높이까지 이동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이스 모니터는 HDMI와 파워선이 일체형인 Y-케이블을 제공하고, 케이블 매립형 후면 디자인을 적용해 PC연결 시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다.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은 커브드 스크린 최초로 듀얼 QHD 화질을 적용했으며, 32대 9 화면 비율을 갖춘 게이밍 전용 모니터다.
CRG9은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고,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보정하는 HDR10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AMD 라데온 프리싱크 2 기술을 탑재해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고, 120Hz 주사율과 4ms(GTG 기준)의 빠른 응답 속도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CES 2019에서 32형 커브드 모니터에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10억개의 컬러를 지원하는 UR59C도 선보인다.
UR59C는 그래픽 디자이너 또는 사진 작가 등 고화질 업무를 담당하는 디자인 전문가를 위한 제품으로 UHD 커브드 화면의 몰입감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스페이스 모니터는 사용 시간과 공간 활용에 대한 삼성의 오랜 고민을 통해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