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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액세스는 무선으로 원격 및 근접 거리에 있는 PC·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TV와 연결해 TV의 대화면에서 각 제품 내 설치된 프로그램과 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의 미러링은 TV를 단지 큰 화면으로만 활용했다면 리모트 액세스는 TV와 연결된 기기들을 무선 키보드와 같은 입력장치로 직접 제어할 수 있어 사용성이 편리해졌다는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거실에 있는 TV에 별도의 HDMI 케이블 연결 없이 방에 있는 PC와 접속해 TV화면으로 인터넷 검색·게임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오피스’ 기능이 제공돼 TV를 통해 손쉽게 문서 작업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인 ‘VM웨어’와의 협력을 통해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스크탑 가상화란 물리적인 컴퓨터 대신에 사용자별 가상 컴퓨터 환경을 클라우드에 생성하는것으로, 사용자는 장소 구분 없이 자신이 보유한 기기를 통해 할당된 클라우드 PC에 접속해 업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은 리모트 액세스 기능이 탑재된 삼성 스마트 TV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나 TV를 PC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이 기능은 PC 보급률이 낮은 국가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무선 연결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이용할 때 가장 우려하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도 독자적 보안 기술인 ‘녹스’를 통해 해킹 등 각종 보안 위험을 최소화 했다고 전했다.
이효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향후에도 여러 분야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