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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정례회 폐회…내년 에산 6998억5038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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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2.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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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밀양시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밀양시의회가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06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다./제공=밀양시 의회
경남 밀양시의회가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06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2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폐회했다.

23일 밀양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예산안, 조례안 등 총 38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 195건, 건의 55건을 지적 및 개선 요구를 했다.

또 시 의회는 밀양시 2019년도 예산규모를 26억 8597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한 총 규모 6998억5038만원으로 확정됐다.

박필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정운용을 균형적으로 계획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행정절차를 준수하였는지, 사업의 우선순위 등 예산편성의 적정성 및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예산원칙 준수여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현우 의원은 밀양교육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주제로 시정질문을 하면서 “미리벌학습관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해줄 것과 시민장학기금을 시대변화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먼라이브러리 제도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제안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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