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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CJ CGV·HDC신라면세점·삼일회계법인·숙명여자대학교 직원들이 참여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먼저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생활용품·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로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의 정동민씨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용산 인근의 기업, 기관의 분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활동으로 세 번째를 맞이한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은 지난 3월부터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 용산에 위치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CJ CGV·LG유플러스·HDC신라면세점·코레일네트웍스·행복나눔재단·삼성생명공익재단·삼일회계법인·숙명여자대학교 등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2)](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2m/06d/2018120601000630500034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