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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으로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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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2. 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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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2)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지난 5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CJ CGV·HDC신라면세점·삼일회계법인·숙명여자대학교 직원들이 참여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먼저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생활용품·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로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의 정동민씨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용산 인근의 기업, 기관의 분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활동으로 세 번째를 맞이한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은 지난 3월부터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 용산에 위치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CJ CGV·LG유플러스·HDC신라면세점·코레일네트웍스·행복나눔재단·삼성생명공익재단·삼일회계법인·숙명여자대학교 등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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