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즐거움으로 신규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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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반려동물 입장이 금지돼 있는 골프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게 해 애견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이벤트는 정식 골프 대회가 아닌 만큼 골프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지정된 특정 홀에서만 성적(미션 달성)을 확인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까스텔바작 측은 반려가족 1000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레저 스포츠의 확산을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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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평소 러닝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어드벤처 러닝’ 이벤트를 지난달 진행했다.
워렌 버핏 운동화로 잘 알려져 있는 ‘브룩스 러닝’의 브랜딩 차원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이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50명에게 사파리 속을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파리월드 안의 동물들은 우리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조치됐고, 30명이 한조를 이뤄 러닝을 하면서 각 포스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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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2회씩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됐고, 특히 10월 과천관에서 열린 파이널 행사에는 약 940여명이 참가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이색 마케팅은 보다 많은 고객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며 “특히 기존과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만큼 신규 고객 확보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