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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산시에 따르면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불을 밝히며 연말연시 따뜻한 정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맹정호 시장은 “성탄트리의 불빛을 통해 서산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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