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협·농협 등 상호금융 미지급금 ‘내계좌 한눈에’서 조회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7010015540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1. 27.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1127113040
미지급금 조회 및 환급방법/제공=금감원
다음달 4일부터 상호금융조합의 미지급금을 금융감독원 금융포털 ‘파인’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감원은 다음달 4일부터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모든 상호금융조합의 미지급금을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를 통해 조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는 상호금융권의 배당금이나 출자금 등 미지급금을 은행 휴면예금과 함께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 4개 상호금융중앙회 홈페이지 등에서 미지급금을 권역별로 조회해야 했다. 금감원이 환급캠페인을 실시했음에도 9월 말 현재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금은 1240억원에 달한다.

상호금융권 미지급금을 조회하려면 PC에서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 메뉴에 접속하면 된다. 모바일의 경우 전용 앱에 로그인한 이후 ‘저축은행·상호금융·우체국’을 선택해 미지급금을 조회하면 된다.

상호금융 조합원(탈퇴 조합원 포함)이 찾아가지 않은 배당금이나 출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배당기준일 현재 배당금 잔액, 조합 탈퇴일 현재 출자금 잔액, 계좌 개설일 및 해지일, 조합 지점명 및 전화번호 등이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미지급금을 확인한 고객은 거주지 등의 인근 조합을 방문해 환급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미지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금감원과 4개 상호금융조합 중앙회 등은 다음달 4일부터 31일까지 동영상·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상호금융조합 미지급금 조회 서비스 실시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분기별로 미지급금 잔액을 점검하고, 필요시 환급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잠자고 있는 재산을 주인이 모두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