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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행연합회,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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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1. 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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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는 26일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제4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맨 앞줄 왼쪽부터)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샤하루딘 온 주한말레이시아대사대리,씽텅 랍피셋판 주한태국대사,입 웨이 캇 주한싱가포르대사,응웬 부 뚜 주한베트남대사,깜수아이 께오다라봉 주한라오스대사,뚜라 뗏 우 마응 주한미얀마대사,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롱 디망 주한캄보디아대사,로쉬니 야신 주한브루나이대사관 통신관, (중간줄 왼쪽부터)위성호 신한은행장,임용택 전북은행장,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함영주 KEB하나은행장,손태승 우리은행장,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성수 수출입은행장,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민성기 신용정보원장, (맨 뒷줄 왼쪽부터)심성훈 케이뱅크은행장,허인 KB국민은행장,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용우 카카오은행 대표,이동빈 수협은행장,이대훈 농협은행장,서현주 제주은행장,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김도진 IBK기업은행장,문재우 금융연수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은행연합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는 26일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제4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인도 등 10개 국가 대사들과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시중은행 은행장, 금융 유관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 아세안 국가 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2015년 처음 개최된 이래 네 번째 열린 연례 간담회다. 행사에서는 각국의 금융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에 맞춰 기존의 주한 아세안 대사 뿐만 아니라 주한 인도 대사를 초청, 향후 인도와의 금융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을 금융당국은 기대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 14일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신 남방국가들과 더불어 잘 사는 상생번영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 남방국가와 금융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신남방국가 금융당국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진출 금융회사들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독려하며, 신남방국가와 금융 인프라 관련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세안과 인도 지역에 국내 금융회사들이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며 “양해각서(MOU) 체결, 금융협력포럼 개최, 장학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세안 및 인도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내에 진입한 아세안 및 인도 금융회사들의 영업도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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