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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중동 진출 본격화… 현지 최대 온라인 뷰티 플랫폼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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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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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이준코스메틱 브랜드 론칭 행사장에서 고재영 제이준코스메틱 총괄 부사장(맨 오른쪽), 홍영기 주 쿠웨이트 대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제이준코스메틱
화장품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이 K-뷰티의 격전지인 중동 공략에 나섰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중동 최대 뷰티 온라인 플랫폼인 ‘부티카’에 브랜드를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지난 11일 쿠웨이트 더 프롬나드 몰 볼룸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중동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카타르 등 GCC 회원국의 대표 유통 채널인 부티카를 주요 거점으로 삼았다. 특히 제이준코스메틱은 셀럽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부티카의 운영 시스템이 진입 초기부터 좀 더 효율적인 판매 방식을 취하는 데 일조했다고 전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중동 국가의 다소 건조한 날씨를 고려해 보습 위주의 마스크팩 및 기초 케어, 클렌징 라인을 우선 입점했다. 그 결과 론칭 한달 만에 그린티 아이겔 패치 등 5개 품목이 전량 매진되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에는 홍영기 주 쿠웨이트 한국 대사 등 주요 인사와 셀럽,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브랜드 론칭 기념 행사를 열어,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최근 중동 국가 내 한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K-뷰티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이준코스메틱은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채널까지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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