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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개최…인도 디왈리 축제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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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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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오는 10~11일 개최하는 ‘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포스터./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11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의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테라피컨퍼런스’에 이은 이번 행사로 국내 최고의 요가 전문가가 참여해 경쟁 부문에 요가 시퀀스 대회, 요가 단체전과 더불어 요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또 인도 최고의 요가 지도자인 스와미 람데브를 초청한 요가 워크숍을 진행해 요가대회 참가자 이외에도 요가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세계적인 요가를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연계행사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ndian In Korea)가 주관하는 크리켓 대회와 인도 전통 문화 체험이 포함된 디왈리 축제(불의 축제)가 10일 오전 11시부터 밀양시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인도 음식, 옷, 헤나, 차 등 다양한 인도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인도의 불의 축제인 디왈리(Diwali) 축제가 개최돼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밀양은 요가 및 힐링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국제요가컨퍼런스, 국 제요가대회, 초·중·고 및 유치원 요가프로그램 운영, 요가와 함께하는 캠핑, 1189 영남알프스 천상의 구름산책 등 밀양의 지역적인 특성과 지리적인 장점을 살린 요가 프로그램을 시행해 국내 최고의 요가와 힐링의 요람이 돼가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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