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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 출범… 장애인 고용 촉진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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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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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장애인스포츠선수단
애경그룹은 7일 홍대에 위치한 신사옥 ‘애경타워’에서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애경그룹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장애인 직접채용 및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에 더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도 진행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을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게 됐다.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은 탁구(6명)·론볼(5명)·배드민턴(3명)·태권도(2명)·보치아(2명)·볼링(1명)·수영(1명)·역도(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선수들은 소속된 체육시설에서 훈련을 하고 급여를 지급받는다.

안재석 AK홀딩스 사장은 “애경그룹은 장애인체육선수단, 장애인표준사업장, 현장직 직접고용 등 다양한 근무형태로 장애인 고용에 힘쓰고 있다”며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에 기여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그룹은 현재 그룹 전체 장애인 채용률이 법적 의무 대비 111.3%를 기록해 초과 고용을 하고 있다. 애경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는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모두락’과 애경산업의 ‘모두락 애경산업’이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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