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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서 농림부장관상 등 2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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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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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수 농산물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대회에서 12년 연속 수상
1107(제27회 으뜸농산물 한마당 대회
제27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성명경씨(왼쪽에서 세번째), 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한 성태기씨(오른쪽 두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제27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대회’에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2개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국립농산물식품관리원·농협중앙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농업경영인들이 수확한 곡류·과일·채소류·특작류·화훼류 등 각종 농산물이 출품돼 품평회가 이뤄졌다.

창녕군은 이번 대회에 양파, 마늘, 단감, 가지, 참다래,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 쌀 등 9개 품목을 출품 전시해 성명경씨가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채소부문, 양파)을 수상했으며 성태기씨가 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곡류부문, 쌀)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농산물 품질관리 및 친환경 재배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이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대회 품평회에서 2007년부터 12년 연속 각 분야에서 수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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