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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재들, 나눔·펼침·매력 뿜뿜 축제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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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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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밀양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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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3일 밀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학생 및 강사, 학부모, 관내 교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올해 수학, 과학, 발명, 영화, 연극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153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주말출석수업, 프로젝트학습과 체험학습 등을 통해 융합, 소통,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산출물 발표회는 수학·과학반의 프로젝트 활동 결과 발표, 발명반의 교육활동 소개, 영화반 제작영화 상영, 연극반 연극 공연으로 진행했다.

그동안 영재수업을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산출물인 작품 전시 및 체험 활동을 준비해 영재교육원의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영화예술반은 ‘일등이와 동막골’라는 영화작품을 제작해 청소년기의 학교내 시험 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착을 위한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 지에 대해 표현했다.

연극예술반은 밀양의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등을 다양하게 조사해 ‘나그네 꿈 속 여행’이라는 극을 만들어 공연했다.

또 이를 통해 우리 고장 밀양을 더 잘 이해하고 우리 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선규 교육장은“그동안 무한한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들의 교육에 혼신의 힘을 쏟아주신 학부모님과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영재학생들이 잠재적인 역량을 일깨워 밀양을 넘어 우리나라와 세계의 인재로 멋지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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