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면 봉화마을 주민 스스로가 마을 경관 개선 노력
 | 1028(봉화마을 화합한마당 대축제) | 0 | | 한정우 창녕군수가 지난 28일 열린 제1회 봉화마을 화합한마당 대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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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장마면 봉화마을은 지난 28일 제1회 봉화마을 화합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
29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박상재 창녕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출향 향우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영산큰들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창녕문화원 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민요공연 등으로 흥을 돋우고, 노래자랑에서는 저마다 갈고 닦은 노래솜씨를 뽐내며 즐거움을 더했다.
 | 1028(봉화마을 화합 한마당 대축제) | 0 | | 창녕군 장마면 봉화마을 주민들이 지난 28일 열린 제1회 봉화마을 화합한마당 대축제에 참석해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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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은 주민이 얼마 되지 않는 오지마을이지만 박영국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폐농자재로 얼룩진 가로변을 이팝나무, 튤립 등 수목을 식재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등 주민 스스로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성과로 2018년 창녕군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사전단계인 소규모 자체사업 창녕군 평가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돼 이번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박영국 위원장은 “이번 화합한마당 대축제가 봉화마을이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삼아 밝고 행복한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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