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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배우 이영애와 ‘후’ 전속 모델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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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0. 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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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모델 이영애 1
배우 이영애가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의 전속모델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LG생활건강은 2006년부터 13년간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델로 활약해오고 있는 배우 이영애와 글로벌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3년동안 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화장품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영애는 격이 다른 기품과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후’가 전달하고자 하는 왕후의 품격 있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모델이다. 또한 한류를 대표하는 명성 높은 한류 스타로 ‘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후’는 2016년 국내 화장품 단일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에는 이미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4540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2조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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