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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2030세대 소비층 겨냥 마케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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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0. 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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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_PONY
롯데면세점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함께 2030세대를 타깃으로 뷰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최근 온라인쇼핑에서 주 소비층을 이루는 20~30대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패션·뷰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으로 손꼽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뷰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포니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인정받고 있다.

2017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인물과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던 포니는 뷰티 전문 모델로서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면세점은 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쇼미더머니777’과 함께 ‘쇼미더 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특히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 중 한명인 ‘넉살’과 협업해 롯데면세점 홍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 했다.

여행의 설렘, 쇼핑의 즐거움을 테마로 제작된 음원은 26일 롯데면세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 런칭 기념으로 뮤직비디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쇼미더머니777 파이널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온라인에서 젊은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롯데인터넷면세점의 20~30대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9월말 기준 전년대비 50% 매출이 신장했는데, 특히 20~30대 고객 매출이 같은 기간 60% 상승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20~30대 고객의 비중이 80%를 차지하는 만큼 젊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온라인과 SNS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켓팅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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