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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 ‘2018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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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0. 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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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삼성행복대상수상자전체
삼성생명공익재단이 4일 ‘2018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 센터 대표, 여성창조상 이홍금(63) 전(前) 극지연구소장, 가족화목상 모정숙(62) 자영업, 청소년상 김채연(15·양청중 3), 김지아(16·신명고 2), 이예준(18·청주대성고 3), 박미경(22·서울대 2), 윤선화(22·국민대 3) 학생 등 8명이다.

수상자들은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저명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 검증과 현장 실사 등 3개월간의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여성선도상 이명숙 아동 인권 전문 변호사는 1990년부터 여성·아동 성폭력, 가정폭력 관련 사건의 변호와 법률지원 등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창조상 이홍금 씨는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 등 한국 극지연구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한 과학행정 전문가이자 연구자다.

삼성행복대상은 2013년부터 여성의 권익·지위향상 및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및 단체, 학술·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및 단체, 효 실천 또는 효 확산에 기여한 가족·단체·개인 및 청소년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개최된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한다. 청소년 상은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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