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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와 영국의 미디어 그룹 헤이마켓이 공동 주최해 아태 지역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광고제로 꼽힌다.
올해 광고제에서 제일기획 출품작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캠페인은 시·청각을 모두 잃은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한 ‘굿 바이브 프로젝트’로 모바일 부문과 헬스케어 부문 금상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인도법인이 공익단체 센스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만든 굿 바이브 앱은 모스 부호와 스마트폰의 햅틱(촉각) 기능을 활용해 간단한 터치만으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올해 6월 열린 칸 라이언즈에서도 이노베이션 부문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에서 만든 ‘릴루미노’ 앱으로 이노베이션 부문 본상(금상급)을 수상했다. 릴루미노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C-Lab)에서 저시력 장애인들을 위해 개발한 시각 보조 앱이다.
이 밖에도 JBL 헤드폰의 소음제거 기능을 위트 있는 그림으로 강조한 ‘블록 아웃 더 카오스’캠페인, 가짜 몰카 영상을 활용해 몰카 유통의 위험성을 경고한 ‘스톱 다운로드킬’ 캠페인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