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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판 바꾼다] 가정간편식 안주 시장을 선도하다… 청정원 ‘안주야(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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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09.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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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야(夜), 출시 2년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개 돌파
서울 대표 맛집들의 조리방법에 청정원의 전문성 더해
청정원_안주야 4종
청정원은 올해 1월 안주야(夜) 마늘근위, 매콤두루치기, 주꾸미볶음, 오삼불고기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제공 = 청정원
아시아투데 이지훈 기자 = 청정원이 2016년 처음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안주 전문 브랜드 ‘안주야(夜)’가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7일 청정원에 따르면 안주야(夜)는 지난해 누적 매출액 기준 6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도 출시 2년 만에 1500만개를 돌파했다. 안주야(夜)의 활약에 힘입어 HMR 냉동안주 시장규모도 2016년 76억 원에서 2017년 494억 원으로 6배 이상 상승했다. 올해는 1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청정원은 소비자들이 안주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맛과 전문성을 모두 충족하면서 서울 대표 맛집의 안주를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점을 안주야(夜)의 성공 비결로 꼽았다.

실제로 청정원이 첫 선을 보인 제품은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이다. 제품명처럼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콘셉트로 맛집들의 조리방법에 청정원의 전문성을 더했다.

‘무뼈닭발’은 국내산 마늘과 고춧가루의 풍부한 매운맛에 맛집 조리방법 그대로 담았고, ‘매운껍데기’는 두툼한 등심껍데기를 사용해 씹는 맛을 살렸다. ‘불막창’ 역시 가장 두툼하고 고소한 부위를 엄선해 커피로 잡내를 완벽하게 제거했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전문점에서 먹는 방법 그대로 숯불직화로 구워 불 맛이 살아 있는 ‘직화곱창’과 ‘직화모듬곱창’을 선보였고, 1월에는 ‘마늘근위’, ‘매콤두루치기’, ‘주꾸미볶음’, ‘오삼불고기’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5월에는 논현동 포차 스타일의 흥행에 힘입어 ‘차돌양지 숙주볶음’과 ‘데리야키 훈제삼겹’ 등 합정동 이자카야 스타일 콘셉트의 신제품을 출시했고, 최근에는 국물안주 곱창전골, 국물닭발 2종을 출시하며 국물류로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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