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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추석 맞아 자매결연 마을 특산품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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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9.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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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자매마을 특산품을 구경하고 있다.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부문은 건설·상사·리조트부문의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상일동 사옥 지하 1층 사내식당 앞에서는 특산물 전시와 시식도 진행한다.

상사부문은 자매마을 농산물 9종을 판매하며, 리조트부문은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 특산품인 감자와 더덕을 판매하고 있다.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건설부문은 오는 11월에는 자매마을에서 구입한 김장재료로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사부문은 10~11월 충북 진천군 백곡면 자매마을을 방문해 농가 일을 돕는다. 리조트부문은 홍천 자매마을 농번기와 수확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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