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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中企 상생에 힘쓴다”…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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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09. 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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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가운데)이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에 참가한 중견·중소기업 신입사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견·중소기업들을 위한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

한국콜마는 지난주 나흘간 중견·중소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콜마의 인재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한 교육 과정을 사내교육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중견·중소기업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이날 다른 기업 신입사원 교육에 강사로 직접 나서 ‘인생과 직업, 직업과 일, 일과 꿈’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 회장은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실현한 기분”이라며 “지난 30년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임직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고 그간 쌓인 노하우를 공유해 후배 중견·중소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20개의 중소기업에서 27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정신을 담아 상호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기업은 사람이 오래 머무는 곳이라는 기업철학과 지난 3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인재 육성을 통한 기업 지속성장을 목표로 다른 중견·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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