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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한 오백년’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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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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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여성국극「한 오백년」밀양 개최
여성국극 ‘한오백년’ 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제공=밀양문화재단
(재)밀양문화재단 기획공연인 여성국극 ‘한 오백년’이 9월 15일 오후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여성국극 ‘한 오백년’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혼인을 약속한 ‘만석’과 생이별을 하고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꽃님‘의 깊고 슬픈 삶의 희로애락을 여성국극 형태로 그려낸 작품이다.

국극이란 한 나라의 특유한 국민성을 나타낸 연극으로 일반적으로 창극과 같은 뜻으로 쓰이며 일종의 음악극이라 할 수 있다.

여성국극‘한 오백년’은 노래와 연기,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여성국극의 원로예술인과 젊은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밀양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작품이다.

본 공연은 균일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20%할인된다.

예매 오픈은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공연예매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와 전화(055-359-4500)를 통해 가능하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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