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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김현미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조정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IND 출범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KIND는 작년 10월 개정된 ‘해외건설 촉진법’을 근거로 8개월간의 출범준비 끝에 설립됐다.
KIND는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사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출자, 금융자문 등을 수행하는 공사로, 외국 정부와 발주자와의 협상을 지원하고 해외 개발사업에 관한 국제 협력도 추진한다.
KIND는 올해 중 주요 국가와 지역 인프라 분야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KIND를 주축으로 투자개발사업 분야에서 민간과 공공, 정부 간 민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9일 중남미개발은행(CAF)과 인프라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다자개발은행(MDB), 수출신용기구(ECA) 등 국내외 주요 유관기관과 파트너십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