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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열 후보는 “많은 공약이 준비돼 있으나, 군민의 복지가 우선 되어야 창녕군이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선 전국 최초로 ‘효도수당’을 신설해 군내 80세 이상 노부모와 처부모 공양가정 중 매월 홀 부모님 가정에 20만 원, 양부모님 가정에 30만원을 지급함으로서 부모님 공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젊은 세대의 부모공양 사상 고취와 이로 인해 젊은 층 인구 유입에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노인복지회관과 차별화된 많은 욕구 충족을 위해 18000여 노인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노인회관 건립’과,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펼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발달 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한 ’어린이회관 건립‘을 약속했다.
맞벌이 부부의 사회참여에 걸림돌이 되어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폐단을 막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활용한 ‘24시간 영·유아 돌봄센터 운영’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훈가족 수당 2배 증액’을 통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2배 증액 공약도 제시했다.
이와 별도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율적 운영’을 보장해 민과 관이 상생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늘어난 복지정책을 일선에서 담당할 ‘통합관리사 확충’, 이와 연계한 ‘복지 분야 종사자 처우개선’도 약속했다.
여성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차별 없는 사회참여와 자녀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출신 나라별 선 이주여성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서비스 제공’도 공약에 포함했다.
배 후보는 “현 군수께서 지금까지 추진해 오신 일을 계속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 복지창녕건설을 통한 ‘위대한 군민, 비상하는 창녕’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