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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창녕군에 따르면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정부 수급액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아동, 부모가 이혼하면서 살던 집을 떠나와 오지 마을에서 할머니와 외롭게 살아가는 아동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절실한 12가정의 아동들은 한전 직원들이 들고 온 이불 선물을 받고 행복해 했다.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는 지역민과 공감하며 함께 발전하는 대표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후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창녕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63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연탄, 이불 등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연선 군 노인여성아동과장은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이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지역의 다른 기업이나 단체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