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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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밀양시청 브리핑 룸에서 6·13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한 자유한국당 밀양시장 예비후보 박일호(55)가 밝힌 출마의 변이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오직 중단 없는 밀양발전을 위해 밀양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시민여러분들의 신뢰와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동안 믿고 시장직을 맡겨주신 시민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오롯이 밀양 발전과 밀양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밀양시장직을 수행하며 신명을 바쳐 일했으며, 활력을 잃어가는 밀양을 살리려 노력했고,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재임기간 동안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목표로 나노국가산업단지의 정부계획 승인을 통해 ‘미래첨단경제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밀양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계획 수립과 국립기상과학관 건립 추진 등으로 ‘문화생태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농업의 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 설립을 준비, 식품전문기업 유치 등으로 6차 산업의 기반을 확대하는 등 현재 밀양시가 50개 이상의 큰 프로젝트 예산을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밀양시를 위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시민여러분들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을 조기에 완공하고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앞당기기 위해 다시 한 번 시장직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밀양시를 △나노피아 꿈의 도시로 만들고 △밀양관광휴양단지를 조기에 조성해 농업의 6차산업화로 미래농업을 준비하며 △아이들이 놀기 좋고, 엄마가 안심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반듯한 밀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일호 예비후보는 경남 밀양시 하남읍 백산 출신으로 백산초·동명중고·마산고·서울대행정대학원·영국 이스트 잉글리아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 환경부 청와대 대통령실 행정관(부이사관)을 역임했다., 제6대 민선 밀양시장에 당선돼 시장직을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