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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청도천 수위 상승시 내수배제 불량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돼 2013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15년 국고보조사업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되어 배수장 1곳, 유수지 2곳 및 배수로 1.8㎞를 정비했다.
청도천과 인접한 신법배수장은 초당 100톤인 펌프 4대(예비 1대 포함)와 저수용량이 3000㎥인 유수지를 조성하고 배수로 1㎞를 설치했다. 삼태마을 입구에는 저수용량이 4200㎥인 유수지와 800m의 고지배수로를 설치해 청도천으로 배수되도록 설계 완료했다.
윤길주 시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이번 신법배수장 설치 완료로 배수장 관리자 1명을 상시 배치해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향후 이 지역에 더 이상 침수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