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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신법배수장 설치 완료...재해위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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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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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 삼거리 일원 상습 침수피해 해소
0516 무안면 신법배수장 설치 완료(1)
밀양시 무안면 신법배수장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총 사업비 50억원(국비 25억원, 도비 7억5000만원, 시비 17억5000만원)을 들여 신법배수장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청도천 수위 상승시 내수배제 불량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돼 2013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15년 국고보조사업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되어 배수장 1곳, 유수지 2곳 및 배수로 1.8㎞를 정비했다.

청도천과 인접한 신법배수장은 초당 100톤인 펌프 4대(예비 1대 포함)와 저수용량이 3000㎥인 유수지를 조성하고 배수로 1㎞를 설치했다. 삼태마을 입구에는 저수용량이 4200㎥인 유수지와 800m의 고지배수로를 설치해 청도천으로 배수되도록 설계 완료했다.

윤길주 시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이번 신법배수장 설치 완료로 배수장 관리자 1명을 상시 배치해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향후 이 지역에 더 이상 침수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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