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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일본에서 현지 통신업체 NTT도모코·KDDI 등 주요 고객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일 김기남 DS부문장(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경영진과 함께 중국으로 출국한 후 4일 일본으로 이동, 일주일만에 들어왔다.
당시 출장단이 방문하기로 한 업체 중 알려진 곳은 중국 현지에서 전기차로 유명한 BYD였다. 삼성전자는 과거 약 10조원 규모의 전장업체 하만을 인수한 경험이 있는 만큼 자동차 사업과 연계된 그림을 그리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IT업체 화웨이, 샤오미 등의 최고경영진과도 만났다.
이번 이 부회장의 해외 출장은 지난 3월 유럽과 캐나다를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첫 번째 출장에서 이 부회장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는 동시에 재계 인사들도 만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