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수학체험마루 토요수학체험교실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901000474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9. 17: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와우'에서'아하!'까지 마루에서 가족이 함께 뛰어놀다
1
지난 7일 한 가족이 토요수학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융합수학을 체험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도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밀양수학체험마루에서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 단위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수학의 기회가 제공되고 온 가족이 함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에는 ‘아이큐퍼즐램프 만들기’를 주제로 수학과 예술이 만나는 융합수학을 체험할 수 있다.

토요수학체험교실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체험·탐구 수학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및 수학놀이마당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진다.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의 개념을 활동을 통해 직접 구현해보고 온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수학놀이터 같은 곳이다.

또 다양한 교구를 체험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은 수학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도내 가족이면 누구나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선착순으로 신청해 다양한 수학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지난 7일 토요가족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똑같은 모양인 평면도형인 사각형 조각을 조립해서 다양한 모양의 입체도형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신기하고, 토요일 아빠와 함께 수학체험을 하여 보람있고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운익 교육장은 “밀양수학체험마루의 토요수학체험교실을 통해 문제풀이식 수학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수학으로,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다’라는 편견을 깨고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