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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밀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재일 한국인 2세로 국적과 장르, 다양한 경계 위의 삶을 살아온 양방언의 감성이 투영된 아리랑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인 ‘Frontier’를 비롯해 ‘Prince of Jeju’ ‘Flowers of K’ 등 귀에 익숙한 그의 대표곡들이 연주된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으로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선보였던 ‘아리랑 판타지’와 그만의 색채로 새롭게 해석한 ‘밀양아리랑’으로 밀양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 사쿠라이 테츠오(베이스), 스즈키 히데토시(기타), 에구치 노부오(드럼) 등 정상급 뮤지션 13인의 완성도 높은 밴드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티켓 가격은 1층 3만원, 2층 2만원이며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20% 할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