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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대비 선제적 대응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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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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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유충 집중 방역소독
창녕군청00
경남 창녕군보건소는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취약 지역에 모기유충구제와 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하절기 비상 방역 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모기매개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의 서식처 일제 방제와 감시체계 강화로 성충 개체수를 최소화시키고 읍면 방역반 합동으로 주택가 주변, 폐타이어 야적장, 인공용기 등 모기유충 구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충이 극성을 피우는 7~10월 연무소독을 실시하기로 하고, 종전의 관습화 된 차량소독을 지양하고 상가지역의 하수시설, 고인물의 복개천 등에 대한 분무소독 이나 밀폐 하수구의 연막소독 으로 올바른 약품사용과 적절한 방역방법 선택으로 방역 소독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규룡 보건소장은 “24시간 비상연락 체계유지로 하절기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해외유입 등 각종 감염병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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