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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자전거순찰로 순찰 사각지대 해소...주민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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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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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4(수) 창녕서 읍내파출소, 봄철 자전거순찰에 나서 (1)
공원구역 자전거 순찰에 나선 창녕서 김용현(경감) 읍내파출소장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외국인 및 청소년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공원일대 자전거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순찰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가장 불안해하는 장소를 선정, 순찰함으로써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차량순찰의 단점을 보완하며 주민들을 접촉할 기회가 많아져 실질적인 범죄예방효과에도 탁월하다.

김용현 읍내파출소장은 “자전거 순찰은 순찰차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순찰하면서 직접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인사함으로써 골목길과 공원일대 외국인 및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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