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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환경오염 논란에 에어서울 운항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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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3. 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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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가 환경오염으로 폐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내 항공사들도 운항을 중단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오는 4월 26일부터 칼리보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진에어도 운항 중단을 검토 중이다.

에어서울은 칼리보행 티켓을 끊은 승객의 운임을 전액 환불하거나 다른 일정으로 노선의 일정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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