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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옴부즈만 권고, 정책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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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3. 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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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8일 “옴부즈맨 회의의 권고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기 옴부즈맨 킥오프 회의에서 분야별 옴부즈맨 5명을 위촉하고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제2기 옴부즈맨은 소비자 중심의 금융혁신을 추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금융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불완전판매방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정비와 관행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금융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금융현장에서 현실화되도록 옴부즈맨 회의를 통해 함께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기존에 수행했던 금융규제의 내용과 절차에 대한 점검도 지속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은 옴부즈맨 여러분들의 제안을 혁신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옴부즈맨은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금융 규제 현황과 소비자 보호 과제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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