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고용노동부의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22만8000원이었다.
반면 임시·일용직은 167만2000원이었다. 양측의 격차는 255만6000원으로 1년 전보다 7.5% 감소했다.
전체 근로자(임시·일용직 포함)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2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줄었다.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6만6000원으로 1년 전보다 6.3% 감소했다. 반면 상용 300인 이상은 726만5000원으로 6.9% 증가했다.
고용부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임금상승률이 상승한 것은 반도체·1차금속제조·자동차 관련 산업 등에서 성과급·임금협상타결금이 지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및보험업(650만6000원),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558만5000원) 순이다. 적은 산업은 숙박및음식점업(218만1000원),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220만6000원) 순이다.
한편 지난달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는 1년 전보다 1.8% 늘어난 1750만5000명이었다.
상용직 근로자 수는 1.2%, 임시·일용직은 6.1%, 기타 종사자는 4.1% 각각 증가했다.
고용부는 “최근 상용보다 임시·일용의 증가율이 큰 것은 건설업의 건설경기 호황과 도매 및 소매업에서 설 명절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