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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능형 CCTV로 군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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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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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달린 CCTV 지능형 이상음원 탐지시스템 확대 구축
180327(창녕군 관제센터 운영 장면)
창녕군 관제센터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하게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비 5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지능형 이상음원 탐지시스템’은 기 설치된 CCTV에 음원수집기를 설치, 현장의 비명 및 충돌음 등 위급 소리를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에서 감지해 신속하게 사건·사고가 해결되도록 길을 터주는 주요 방범역할을 담당한다.

지난해 도시공원의 CCTV와 비상벨 등의 설치 의무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힘입어 만옥정 공원, 남지공원, 함박산 공원 등 도시공원 10개소에 구축된 이 시스템으로 군은 안전사각지대 최소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다중이용시설에 군비 5600만원을 투입해 공공 무선인터넷(Wi-Fi) 구축사업도 완료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창녕군 공설장례식장을 비롯한 주요 다중시설 6개소에서 누구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김충식 군수는 “군민의 행복 추구 슬로건 아래 스마트한 안전 창녕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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