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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밀양시에 따르면 적립기금은 밀양시와 NH농협은행이 제휴에 의해 2017년 한 해 동안 사용한 밀양시청 법인카드 포인트 4526만9000원, 각종 보조금 카드 포인트 647만4000원으로 전액 밀양시 세입으로 처리된다.
적립기금은 일반회계 세입처리 후 세출예산으로 재편성해 시민 복지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되며, 카드사용으로 인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함과 더불어 세수증대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적립기금이 2014년 3200만1000원, 2015년 3646만7000 원, 2016년 3879만3000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카드이용 활성화로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세수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민규 NH농협 밀양시 지부장은 “밀양시와 협정을 체결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됨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매년 적립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며 밀양시와 항상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