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감원 “올해 보험사 지배구조 점검·공시체계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07010003148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3. 07. 15: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상품의 공시체계를 개선하고 보험상품 내부통제 기준을 강화한다. 또한 지배구조 점검과 대주주 부당지원 검사 등을 통해 보험산업의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7일 보험사, 생·손보협회, 보험개발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2018년 보험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은 보험산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보험상품의 정보와 보험거래 정보에 대한 공시를 확대하는 등 보험상품 공시체계를 개선하고, 지배구조 점검 등에 나설 방침이다.

금감원은 보험산업의 건선성 강화를 위해 ‘국제회계기준(IFRS) 17’ 도입에 맞춰 감독회계기준을 전면 개선한다. 아울러 신(新) 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보험사의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회사를 중심으로 건전성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자율주행자, 헬스케어 서ㅕ비스 등 4차 산업혁명 연계 혁신상품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특화보험사 설립 등 경쟁촉진을 위한 진입규제 개편방안도 검토한다.

유럽연합(EU)에 규제 동등성 평가 신청 등 국내 재보험사의 해외수재 확대를 지원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재보험감독규정을 제정하는 등 국내 재보험시장의 건전화와 활성화도 유도할 방침이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