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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 신남방정책포럼]설훈 농해수위원장 “농식품 수출, 농업개발까지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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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3. 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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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 포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아세안지역 농식품 수출 및 농업개발 확대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열린 ‘신남방정책’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농식품 수출을 기반으로 농업개발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 위원장은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아세안지역 농식품 수출 및 농업개발 확대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신남방정책’ 포럼에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설 위원장은 “지난달 아세안 지역 수출이 급등하면서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신남방정책은 앞으로 농업 분야에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다양한 부분에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월, 1억1000만 달러가 넘는 아세안 수출로 오랫동안 지켜왔던 일본을 제치고 최대 수출시장 1위 국가로 부상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농식품 수출은 물론 농업개발까지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시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FTA 개정협상과 사드 여파로 축소된 국내 농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돌파구”라고 언급하며 “오늘포럼은 대내외적으로 불안전해진 농업분야에 새로운 대안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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