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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4년간 470명에게 총 5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금년에는 300명의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1년(252일) 이상이고, 지난해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 적립되어 있는 건설근로자다.
공제회는 “이전의 1008일보다 신청자격을 대폭 완화하고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학지원금 신청은 다음달 21일까지 가까운 공제회 지사·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퇴직공제금·복지 하나로서비스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 선발은 퇴직공제 적립일수, 대학생 자녀의 성적 등을 기준으로 하여 4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순 공제회 이사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건설근로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건설근로자 자녀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