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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예산안]2조2500억 핵심전력 투자 북핵·미사일 위협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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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8. 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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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핵·미사일 위협 대비 핵심전력 투자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 군 장병의 봉급은 2배 올린다.

정부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와 관련 강화 안보와 책임국방을 위해 국방비를 43조1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올해 40조3000억원에 비해 6.9% 늘어난 것으로 2009년 이후 증가율을 최고 수준이다.

북핵?미사일 위협 대비한 Kill-Chain, KAMD(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및 KMPR(대량 응징?보복) 3축체계 조기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2조1359억원 예산을 2조2565억원으로 확대했다.

한국 최초 스텔스기(F-35A) 인수 등에 대한 차질없는 지원 및 북한무인기 침투대비 방공전력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무인기 탐지·대응 관련 국지방공레이더,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등을 신규 구축한다.

군 장병 봉급은 병장 기준 21만6000원에서 40만6000원으로 약 2배 인상하고, 급식비 단가도 7481원에서 7855원으로 늘렸다.

민간조리원도 1841명에서 1903명으로 증원했다.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도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동원훈련장 내 온수샤워장, 세탁실도 설치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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